오재원 박찬호
오재원은 전직 야구 선수 출신 이고 지금은 SPOTV 야구 해설의원으로 활동중입니다.
1985년 출생으로 2007년 두산베어스에 입단 하여 2루수로 활동 강한 승부욕과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사랑을 받은 선수입니다.
2022년을 끝으로 16년간의 프로생활을 마치고 은퇴하였습니다.
박찬호 역시 전직 야구 선수 출신이고 미국 MLB(메이저리그)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한 선수입니다.
1973년생으로 1994년 LA다저스 입단하여 동양인 최다승의 타이틀이 있으며 코리안특급 이라는
닉 네임으로 불리운 선수입니다.
그 후 여러 메이저리그 팀을 거쳐 일본 오릭스버팔로즈와 2012년 한화이글스 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였습니다.
현재는 국제대회 특별해설의원과 박찬호 장학재단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오재원 저격 "코리안 특급이 너무싫다"
오재원은 10일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코리안 특급을 싫어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야구 선수가 아니라서 할말은 할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하고
가끔 나와서 특별 해설을 할때 바보 만든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응원했던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모른다고도 하였다고 합니다.
과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전때 해설을 하던 박찬호가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서자 자신을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는 선수라고 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 한 박찬호가 한화이글스 에서 뛰던 시절 오재원과 몸에 맞는 볼에도 오해가 있었습니다.
결론
박찬호는 IMF시절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희망을 주었던 선수였습니다.
미국과 시차가 있어 새벽에 일어나서 TV를 보며 응원하였고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한 선수였고,
오재원 역시 승부욕 넘치고 파이팅 있는 플레이로 사랑을 받은 선수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스포츠스타 선수들인 만큼 좋은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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