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은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입니다.
김행 프로필과 여가부장관 내정 소식 경력과 학력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김행 프로필:기본
출생:1959년 4월5일
나이:64세
고향:서울특별시
본관:경주 김씨
종교:개신교
소속정당:국민의힘
김행은 1959년 4월5일에 태어났습니다.
김행의 고향은 서울특별시로 알려져있고
본관은 경주 김씨, 종교는 개신교이며
김행의 소속정당은 국민의힘 입니다.
김행 프로필:경력
2002년 사회개발연구소 연구원
중앙일보 여론전문위원
디인포메이션 대표
국민통합21 대변인
2016년3월 위키트리 부회장
청주대학교 정치사회학부 겸임교수
2013년3월~2013년12월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2022년9~2023년3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2022년3월 2022년년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김행은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민주정의당이 산하에
설립하였던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 사회개발연구소 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김행 은 약 10년간 근무 한것으로 알려져있고
중앙일보에서 여론 조사 관련 글을 쓰는
전문 기자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이 후 김행은 미디어 회사를 운영하다가
정몽준 캠프에 합류 하면서
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후보 였던 정몽준 후보에 대변인과
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당시 큰 화재가 되었던 노무현과 정몽준 단일화 철회를
발표하는 주인공이 김행 이였습니다.
이 후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의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활동한 김행의 후임은
민경욱이였습니다.
이 후 김행은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간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직으로 역임하였습니다.
김행 프로필:학력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식생활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김행 프로필:논란
선거법 위반 논란
김행은 2000년 총선 당시여론조사 전문위원 신분으로
새천년민주당 장성민 후보 지구당을 방문하여
장성민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연설을 한 김행의 발언으로
선거법 위안 논란이 일어난 적이있습니다.
당시 김행의 소속되어 있던 중앙일보 사측에서도
김행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고 합니다.
시사저널 파업 사태 논란
2007년 시사저널에 실릴 예정이였던
삼성그룹 이학수 부회장의 관련 기사를
당시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이 삼성그룹의
광고 여파를 의식해
일방적으로 삭제 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에 촉발된 사태가 시사저널 파업사태 인ㄷ게
김행은 시사저널 지면을 채우는 대체 인력으로 투입되었고
이른바 짝퉁 시서저널의 땜빵 기사를 썻는데
이 때 함께 한 기자는 중앙일보 다른 기자들과 김행이였습니다.
이 기사를 쓰고 한국기자협회 등 각종 언론 단체와 시민단체에
큰 비판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김행 프로필:여가부장관
2023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구,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를
2차 개각을 단행한다고 합니다.
김행은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로 알려져있고,
큰 이변이 없는한 여성가족부장관으로 임명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뿐 만 아니라 김건희 영부인과의
친분도 상당하다고 알려진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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