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인입니다.
김의겸 의원은 기사 출신으로 한겨례신문 선임기자로 활동하였고
청와대 대변인 출신이기도 합니다.
김의겸 의원은 프로필과 고향 학력 현재 근황 등 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의겸 프로필:기본
출생: 1963년 5월 22일
나이: 60세
소속정당: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1963년 5월 생으로 올해 60세 입니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입니다.
김의겸 프로필:고향
김의겸 의원의 고향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입니다.
왜관은 경북에 작은 지역으로 대구와, 가깝게는 구미시가 있습니다.
유년시절은 왜관에서 보낸 김의겸 의원은 이 후 전라북도로 이주합니다.
전라북도 군산시로 이주 하게된 김의겸 의원은
군산금광국민학교를 졸업하고 군산남중학교,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 하였습니다.
김의겸 의원이 대학교에 입학한 해는 1982년이고,3년 후 인
1985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학생회장 되었다고 합니다.
김의겸 프로필:경력
김의겸 의원은 1988년에 한겨례신문에 입사를 하게됩니다.
한겨례신문에서 김의겸 의원은 정치,사회에디터,문화부장,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한 이력이 있습니다.
기자 시절 김의겸 의원의 주요 활동으로는
2014년 박근혜(전 대통령)를 명성황후에 빗댄 칼럼을 작성하였고
2015년은 '더 이상 호남을 팔지 마라'라는 칼럼을 내게되는데
이 칼럼은 천정배,박주선 신당론자들과 새정련 비주류 의원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에는 '안철수가 부산에 출마해야 하는 이유' 를 썻던 김의겸 의원은
2015년 12월에는 '문재인에게 노무현 기질이 스며들고 있다' 라는 칼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8년~2019년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실 대변인
2021년 3월 제 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
2022년 9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 의원은 2019년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기사 회견 내용은 제 21대 총선 군산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였습니다.
당시 흑석동 건물 문제가 있었던 김의겸 의원은
매각을 하겠다고 밝힌지 18일만에 일이였습니다.
당시 부동산 논란에도 여론조사 1위를 하곤 했던
김의겸 의원이지만 전국 단위 부정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불출마 선언을 하게됩니다.
김의겸 프로필:국회의원
그 후 김의겸 의원은 2020년 3월 열린민주당에
합류하게 됩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을 받은 김의겸 의원은
3석을 받은 당시 상황에서 4번 김의겸 의원은
낙선하게됩니다.
하지만 2020년 12월 27일 김진애 원내대표가 서울특별시장에
출마,2021년 3월 김진애 의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위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사퇴하게 됩니다.
따라서 김의겸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승계 받게 되서 제21대 국회에 입성합니다.
김의겸 프로필:논란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발언 논란
리비아 피랍 사태 논평 논란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
청와대이 인사개입 해명 논란
흑석뉴타운 부동산 불법 투기 의혹
(무혐의처분)
이재정의원과 한동훈 장관 관련 허위사실 유포 논란
윤석열(대통령) 한동훈(법무부장관) 술자리 논란
김의겸 의원은 기자 시절의 논란과 국회의원 기간 중
현재 벌어진 논란등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이재정의원과 한동훈 장관 악수,인사
논란등이 있었고,
윤석열(대통령),한동훈 법무부장관 청담동 술자리 논란
등이 있었습니다.
또 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대표 사건의 언론 창구 역활이
논란이 된 바가 있었습니다.
결론
김의겸 의원은 기자 출신 대한민국 국회의원입니다.
고향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출생 하였지만,
이 후 전라북도 군산시로 이주 하게 되면서
초등학교~고등학교 까지는 군산에서 나왔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며
한겨례신문 기자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제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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