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기자는 전 기자 출신의 현재는 유튜브채널을
운영중인 인물입니다.
김용호 프로필과 논란 구속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용호 프로필:기본
출생:1976년9월11일
나이:47세
출생지:경기도 수원시
거주지:서울특별시 송파구
가족:배우자, 자녀(딸)
종교:개신교
김용호 기자는 1976년 9월11일 출생으로
올 해 나이는 47세 입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출생한 김용호 기자는
개신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고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로 알려져있습니다.
김용호 프로필:학력
김용호 기자의 학력은
유신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사 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용호 프로필:논란
김용호 기자는 연예인들이나 팬덤에
비판의 대상이라고 볼수 있다.
김용호 기자의 논란 중 대표적으로는
아이돌 팬덤과의 마찰 논란
김용호 기자는 아이돌 팬덤과 꾸준하게
마찰을 일으켜 왔다.
이유는 연예부 기자로서 김용호 기자는
근거 없는 의혹을 수도 없이 제기한 바가있고
아이돌 팬덤에게 가장 민감하다 할수 있는
스캔들성 기사들을 작성 하기도 하였다.
YG 1억 수수 의혹 논란
2019년 한 매체에서 김용호 기자가
TG로 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유로는 김용호 기자가 TG관련 보도를 하지 않는
댓가라고 하였고, 이 에 김용호 기자는 방송을 통해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하였습니다.
홍가혜 마녀사냥 논란
김용호 기자는 홍가혜와 논란이 있었는데
이 는 홍가혜를 관심받기를 좋아하고
허언증 환자라고 비난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양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김용호 기자가 의혹들 모두가
거짓이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보도 논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에 대한 관련 논란은
조국이 민정수석일 때 부터 그 의 자녀 문제를
방송에서 언급하였고,김세의 전 기자와
실제로 워싱턴을 방문 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지 워싱턴 대학 재학생에서 받은 제보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생활폭로 논란
사생활 폭로 논란 등으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조용호 기자는 한 방송인에 사생활에 대한 논란들이
있으며 폭로 하겠다고 하였으나 폭로는 전혀 없었습니다.
김용호 프로필:구속
김용호는 2023년9월26일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영장 신청을 하였으며,
혐의는 2020년부터 김용호 기자는 연예인들에게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해당 연예인들의
부정적인 내용을 폭로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김용호 기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였다고 하고
6월과7월 소환 조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용호 기자가 피해자들로 부터 받은 금액은
수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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